서울경찰청은 지난 대선을 앞두고 문재인 당시 후보에 관한 허위사실 유포 혐의를 받은 신연희 서울 강남구청장을 오늘(7일)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경찰에 따르면 신 구청장은 수백명이 속한 단체 대화방 6곳 등에 80여 차례 문 후보 비방 글을 보낸 혐의입니다.
법무법인 세종은 ‘문재인 정부의 정보통신기술 정책’ 주제 세미나를 29일 개최합니다.참가 신청은 26일까지 하면 됩니다.
법무법인 율촌이 영국 파이낸셜타임즈가 뽑은 ‘아시아 최고 송무 혁신 로펌’으로 선정됐다.파이낸셜타임즈는 2014년부터 아시아·태평양 지역 로펌을 대상으로 법률 전문성 및 로펌 경영을 평가해 우수 로펌을 선정하고 있다.
서울시는 7월부터 ‘마을 변호사’ 제도를 25개 자치구 424개 동에 동마다 2명 이상 배치해 확대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마을 변호사는 주민들에게 법률 문제를 면담이나 전화로 무료 상담해 주는 서울시 위촉 변호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