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방송뉴스] 안녕하세요. 한 주간의 법조계 이슈와 소식을 한 데 모아 전해드리는 ‘LAW 투데이 스페셜’ 신새아입니다. 

법률방송은 지난주부터 서바이벌 게임에 쓰이는 ‘에어소프트 건’에 대한 불합리한 규제에 대해 보도해드리고 있는데요. 이번 주엔 에어소프트 건 규제 중 마니아들 사이에서 가장 불합리하다고 거론되는 총알 속도, 즉 탄속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그리고 에어소프트 건 마니아 배우 정찬씨와 에어소프트 건 사업자조합 고문변호사를 맡고 있는 류인규 변호사가 스튜디오에 출연해 에어소프트 건 관련 여러 얘기를 나눠봤습니다.

요즘은 자동차를 구매하지 않고 리스로 이용하는 운전자들이 많죠. 리스에 대한 운전자들의 관심과 이용이 늘어나다 보니, 소비자와 리스사를 중개·알선해 주는 업체까지 생겨나고 있다는데요. 하지만 조심하셔야겠습니다. 이른바 ‘리스 알선 사기’로 수천만원의 피해를 본 소비자들이 점점 늘어나기 때문인데요. 법률방송이 자동차 리스 지원 피해자를 만나 억울한 사연을 들어봤습니다.

그 외 기획보도 이어서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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