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방송뉴스] 안녕하세요. 한 주간의 법조계 이슈와 소식을 한 데 모아 전해드리는 ‘LAW 투데이 스페셜’ 신새아입니다.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너나 할 것 없이 힘든 시기, 법률시장도 마찬가지인데요. 그래도 청년 법조인들은 묵묵히 희망의 씨앗을 찾고 자신만의 결실을 거두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에 LAW 투데이는 지난 8일부터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는 청년 법조인을 만나보는 '청년 법률가를 만나다'라는 코너를 시작했는데요. 첫 순서로 블록체인과 가상자산이라는 새로운 분야에 도전장을 내고 성과를 일궈나가고 있는 권오훈 차앤권 법률사무소 변호사를 만나봤습니다. 함께 보시죠.

맘카페 등 온라인에서 이른바 ‘국민 욕조’로 불리며 큰 인기를 끈 ‘다이소 아기욕조’. 하지만 기준치의 무려 600배가 넘는 발암성 유해물질이 나와 논란이 일파만파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 지난 9일 아기욕조로 피해를 입은 아기와 그 가족 등 3천여명이 욕조 제조사와 중간 유통사를 상대로 서울 동작경찰서에 고소장을 접수했는데요. 어떤 내용인지 자세히 전해드립니다.

그 외 기획보도 이어서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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