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방송뉴스] 넥슨 게임의 '확률형 아이템' 소비자 기망 논란과 관련, 국내 최대 소비자 협의기구인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가 "소비자들의 신뢰를 저버렸다. 자정능력을 상실했다"고 넥슨을 강하게 질타하며 관련 법 개정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냈습니다. 넥슨 게임 이용자들은 집단소송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관련 내용을 취재했습니다.

변호사 소개 플랫폼 로톡(Law Talk)과 서울지방변호사회가 로톡 서비스가 변호사법 위반인지 여부를 두고 정면 충돌하고 있습니다. 결과에 따라서 어느 한쪽은 치명상이 불가피할 정도로 부딪치고 있는데 'LAW 인사이드'에서 자세한 얘기 해보겠습니다.

박범계 법무부장관이 한명숙 전 국무총리 모해위증 사건과 관련해 역대 4번째 수사권지휘권을 발동했습니다. '이호영 변호사의 뉴스와 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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