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방송뉴스] 대한변협이 변호사시험 합격자 가운데 변협 연수 대상을 200명으로 최종 확정하면서 변시에 합격하고도 개업도 취업도 못하는 '연수 난민' 우려가 현실화하고 있습니다. 법무부와 변협의 주장이 평행선을 달리고 있는데, 양측의 주장을 쟁점별로 뜯어봤습니다.

일상생활에서 부딪칠 수 있는 법률문제를 법제처 생활법령정보와 함께 알아보는 '알쏭달쏭 솔로몬의 판결', 음주단속을 당했는데 동생의 면허증 사진을 제시하고 사인까지 했다면 어떻게 될지 알아봤습니다.

'하서정 변호사의 바로(Law) 보기' 오늘은 구하라법 얘기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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