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방송뉴스] '법률플랫폼의 명암', 오늘(10일)은 그 세 번째 보도로 국내 최대 법률플랫폼을 자랑하는 로톡의 유료광고 회원 관련한 문제를 짚어보겠습니다. 로톡 측은 전체 회원 규모가 4천명에 육박한다고 주장하는데, 왜인지 정작 비용을 지불하고 활동하는 유료광고 회원이 얼마나 되는지는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어떻게 봐야 할까요. ‘LAW 인사이드’에서 알아보겠습니다.

법률방송은 국립발레단이 50여명 단원들을 혹사해 인권을 침해했다는 내용의 진정서가 국가인권위원회에 접수됐다는 소식 단독 보도해 드렸습니다. 강수진 국립발레단 대표의 해명 등 관련 뉴스 이어서 전해드리겠습니다.

'ESG 경영'이 화두가 되고 있는 가운데, '차상진 변호사의 금융과 법'에서는 ESG 투자 얘기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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