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인수합병, 분쟁해결, 증권금융 등 주요부문에서 '최우수' 성과 인정받아 

법무법인(유한) 태평양 로고.
법무법인(유한) 태평양 로고.

[법률방송뉴스] 법무법인(유한) 태평양(대표 변호사 서동우)이 법률저널(Asia Business Law Journal·ABLJ)이 주최한 제1회 '2021년 한국로펌대상(Korea Law Firm Awards 2021)'에서 '올해의 로펌(Law Firm of The Year)'으로 선정됐습니다.

태평양은 총 31개 부문 중 기업 인수합병, 분쟁해결, 증권금융, 조세 등 21개 부문에서 최우수(Top Tier) 로펌으로 평가 받으며 초대 '올해의 로펌'이라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김앤장 법률사무소(19개 부문)와 세종(17개 부문), 광장(13개 부문) 등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특히, 태평양은 소송, 조세, 중재&ADR, 노동&고용, 인수합병, 특허 소송, 엔터테인먼트&스포츠 등 다양한 부문에서 최우수 로펌으로 선정됐습니다.

법률저널은 이번 시상을 위해 각 로펌이 제출한 각종 성과 자료를 평가·분석하는 한편 국내외 기업의 사내변호사 및 로펌 소속 변호사들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했습니다. 법률저널은 태평양에 대해 다양한 영역에서의 전문성과 노하우, 자문과 송무를 모두 아우르는 협업 역량을 인정받았다고 평가했습니다.

서동우(사법연수원 16기) 대표변호사는 "태평양이 탁월한 전문성과 과감한 도전 정신을 바탕으로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저력을 입증하고 있다는 뜻"이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선제적이고 종합적인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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