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투자 이런 곳 어떠세요"... 나스닥에서도 떡상한 '핀테크 스타트업' 열풍
"벤처투자 이런 곳 어떠세요"... 나스닥에서도 떡상한 '핀테크 스타트업' 열풍
  • 신새아 앵커, 차상진 변호사, 심준원 대표
  • 승인 2021.12.24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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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스톱(One-Stop) 반려동물 생활금융 플랫폼 '펫핀스' 심준원 대표 인터뷰

▲신새아 앵커= 이번 주 ‘돈 되는 법’에선 연말을 맞이해서 특별한 손님과 특별한 내용 준비했습니다. 요즘 스타트업 투자가 굉장히 핫한데요. 그래서 핀테크 스타트업 펫핀스를 운영하고 계신 심준원 대표님 모시고 스타트업과 관련한 얘기를 나눠보려고 합니다.

변호사님, 대표님 어서오십시오.

▲차상진 변호사(차앤권 법률사무소), 심준원 대표(펫핀스)= 안녕하십니까.

▲앵커= 심준원 대표님 먼저 간단소개 부탁드릴게요.

▲심준원 대표= 좋은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펫핀스 대표 심준원이라고 하고요. 저희 펫핀스는 사진 1장으로 반려동물을 평생 관리 가능한 생활금융 플랫폼입니다.

▲앵커= 저희가 계속 대표님을 모시고 싶었는데 드디어 만나 뵙게 됐네요. 모시기 굉장히 어려웠거든요.

▲차상진 변호사= 네. 드디어 시간이 맞아서 모시게 됐네요. 저희가 얼마 전 스타트업 투자를 어떻게 하는 지에 대해서 코너에서 다뤄본 적이 있는데요.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경우 장단점을 뭔지, 기업은 어떻게 발굴하는지, 투자를 한다면 어떤 기준과 눈으로 봐야 하는지 등에 대해 말씀을 나눴죠.

저도 투자는 하지만 법률을 주로 다루다 보니까 정작 비상장 기업 투자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기업에 대해선 잘 다루지 못했었는데 이번에 대표님을 모시면서 그런 아쉬움을 좀 해소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너무 좋습니다.

▲앵커= 그럼 펫핀스가 어떤 회사인지 대표님께서 먼저 소개해주시죠.

▲심준원 대표= 반려동물 키우시는 분들이 가장 어려워하시는 게 양육비 부담이에요. 갑작스럽게 아프거나 몰랐던 비용이 많이 나왔을 때. 그래서 반려동물을 데리고 와서 키우는 동안 발생할 수 있는 이런 이벤트를 부담을 줄여주는 다양한 금융과 서비스를 한 자리에 모아놓은 플랫폼이라고 보심 될 것 같습니다.

▲앵커= 사실 요즘 반려동물 천만시대라고 하잖아요. 제 주변에도 강아지나 고양이 키우시는 분들 많거든요. 그런데 이 펫보험을 어떻게 사업 아이템으로 생각하셨나요.

▲심준원 대표= 제가 손해보험 회사에서 18년을 근무했고요. 상품개발도 6가지 정도를 제가 직접 개발했습니다. 반려동물 보험도 한 10년 전에 개발했었고요.

그런데 보험도 약간 한계가 있어요. 보험이라는 게 기본적으로 우연하고 급격한 사고만 보상해주다보니깐 중성화 수술, 예방의학, 노령질환 이런 것들은 보험에서 안돼요. 반려동물이 늙을수록 돈이 더 많이 들잖아요.

그래서 보험도 소비자가 원하는 쪽으로 선택할 수 있고 보험에서 안 되는 건 비보험 금융, 비보험 서비스라는 용어를 쓰는데 보험에서 못해주는 것들을 다양한 서비스로 제공해서 소비자 부담을 완화시키자는 목표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지금 반려동물 많이 키우시고 천만마리라고 하는데요. 실질적으로 파양률이 90%에요. 10마리 중에 9마리가 버려지고 있고 그 중에 해마다 13만마리가 넘는 동물들이 유기되고 있어요. 그래서 이런 것들을 좀 줄여보자는 목표도 있습니다. 

▲앵커= 변호사님께서도 한 말씀 해주시죠.

▲차상진 변호사= 뭐 요새 천만마리라고 하면 4인 가족 기준으로는 한 가구당 거의 1마리 인데 물론 한 번에 여러 마리를 키우시는 분들이 있어서 실제로 양육하는 가정 수는 좀 적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듣기로는 펫 관련 시장이 현재는 5조 정도 되고 이 시장이 지난 4년 간 43% 정도 성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반려동물 개체 수는 그에 비해서 4년 간 12% 성장했는데, 시장은 4년 간 43% 성장했다라고 한다면 이것은 특정 반려인들의 소비가 증가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결국 특정 반려인들의 소비가 증가했다는 것은 반려동물 프리미엄 시장의 열풍이 있고 그렇다면 이분들이 반려동물에 대한 좀 남다른 애정이 있어서 반려동물의 탄생부터 성장, 부상이나 질병 등이 발생했을 때 치료 그리고 반려동물이 세상을 떠났을 때 이별을 기리는 장례까지 다양한 서비스를 신경 쓰시는 분들이 점점 늘어났다는 뜻으로 해석됩니다.

▲앵커= 변호사님 말씀이 맞는 거겠죠.

▲심준원 대표= 네. 연구를 많이 하셨네요.

▲앵커= 대표님께 질문 드려볼게요. 대표님께서 펫핀스는 반려동물 관련 보험, 금융서비스를 소개시켜주고 있다고 하셨는데, 펫보험이나 펫금융시장은 어떻게 돼 있나요.

▲심준원 대표= 네. 변호사님께서 설명을 잘해주셨는데요. 해마다 우리나라 반려동물 시장이 약 14%씩 성장하고 있는데. 예를 들어서 가까운 일본만 하더라도 양육자들의 보험 가입율이 9%, 미국은 10%, 영국은 20%, 선진국인 스웨덴은 40% 이렇게 나옵니다.

일본이 9%가 가입돼 있는데 반려동물 보험시장만 거의 7000억이 넘어요. 그런데 우리나라는 아직도 0.3%. 100명 중에 1명도 아직 가입을 안 하고 있다는 거죠. 어떻게 보면 시장 성장성이 크다고는 말할 수 있을 정도로 극초기 시장인거죠. 여기에 우리도 반려동물 선진국으로 가기 위해서 그 돌파구를 찾으려고 계속 연구하고 있다고 봐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엥커= 이렇게 점유율이 낮은 이유가 뭘까요.

▲심준원 대표= 여러 가지 이유가 있는데요. 딱 하나만 갖고 말할 순 없어요. 아무래도 우리가 급격하게 산업화가 됐지만 아직도 반려동물에는 선진국이 좀 아닌 것 같고, 아직 문화적 성숙도가 덜한 면도 있고요.

다만 가장 큰 이유가 뭐냐고 한다면 우리나라가 아직 질병 코드화가 안 돼 있어요. 반려동물 병원시장에 질병 코드화가 안 돼 있다 보니 병원마다 의료비가 천차만별이라는 불만들이 많으시거든요. 오랫동안 이것에 대해서 문제제기를 많이 했고, 최근에 이제 정부에서 주도해서 질병 코드화 작업을 하고 있으니까 조만간 많이 달라질 것 같습니다.

▲앵커= 원인에 대해 변호사님께서도 같이 들으셨는데, 어떻게 보시나요.

▲차상진 변호사= 저는 사실 아무래도 투자를 심사하거나 아니면 기업 금융 관련 일을 하다보니까 자꾸 그쪽으로 보게 되는데요. 대표님께서 저런 부분에 주목하신 것이 대단히 좋은 아이디어라는 생각이 좀 듭니다.

사실 스타트업은 사업 아이템을 잘 잡는 게 중요한데 아이템은 문제의식에서 출발합니다. 저희가 투자심사를 가게 되면 어느 정도 전형적이고 선호하는 IR 흐름이 딱 있는데, 맨 처음에는 ‘엘리베이터 스피치’라고 해서 엘리베이터를 1층에서 타고 올라가서 위에 딱 멈출 때까지 시간이 약 20~30초 정도의 시간입니다. 

그 정도 시간 안에 ‘아 이 기업이 무엇을 하는 기업이구나’라는 걸 딱 듣고서 이해할 수 있을 정도의 설명이 나와야 하는데, 우선 대표님께서 말씀하신 아이템이라든지 방법은 그것을 정확하게 충족을 하고요.

다음은 문제점 도출과 시장이 중요합니다. 문제점과 시장은 사실 동전의 앞뒷면과 같은 건데, 결국 시장이라는 게 사회에 어떤 문제가 있는데 우리 기업이 거기에 대해서 해소해줄 수 있는 제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해주면 수익이 발생하는 거잖아요. 사실상 거의 같은 의미입니다,

어떤 기업에 투자하느냐 하고 볼 때는 이런 점들에 대한 설명을 들었을 때 처음엔 직관적으로 조금 공감이 되는 기업에 투자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왜냐하면 엘리베이터 스피치가 되고 문제와 시장이 가시적으로 보이면 그 뒤에 남는 것은 대표님께서 ‘이 기업이 과연 이 시장을 장악할 수 있느냐’ 딱 이 부분 까지만 보면 문제가 매우 간이하게 해소되기 때문입니다.

대표님께서 IR을 워낙 많이 하셨는지 뭐 거의 전문가로서 방금 말씀하신 내용들을 보면 이런 내용들이 딱 맞아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앵커= 변호사님께 투자를 좀 하셔야 하는 것 아닌가요.

▲심준원 대표= 변호사님은 당장 변호사 안 하시고 엑셀러레이팅이나 VC를 하셔도 충분히 하실 수 있을 만큼 핵심만 딱딱 집어서 아주 쉽게 설명해주셨습니다.

▲앵커= 변호사님, 펀드나 투자를 좀 하셔야 되겠는데요.

▲차상진 변호사= 우리도 펀드 하나 같이 해서 투자좀 하시죠.

▲앵커= 아주 좋을 것 같은데요. 여기까지 들어보니까 시장이 앞으로 커진다는 건 알겠는데 우리 사람에 대한 보험이나 금융상품들도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런 것들도 관리하는 게 좀 어렵거든요. 이런 펫 관련 보험이나 금융상품까지 관리하는 게 가능한 부분인지 궁금합니다.

▲심준원 대표= 아주 예리하게 지적해 주셨고요. 아까 보험 가입율이 0.3%라고 했잖아요. 100명 중에 1명도 가입을 안했는데. 갤럽에서 한 설문조사 결과가 있어요. 상당수 분이 아직도 반려동물 실손보험이 있는지를 모르는 분들이 너무 많으세요.

모르다보니까 어떻게 가입해야 되는지 이런 접근성들도 부족하고요. 내가 가입하면 어떤 혜택들이 있는지 이런 정보가 너무 없으세요. 그런 것들을 설명해드리려고 하는 게 저희 목적이고요.

그래서 제휴를 하다보니까 손해보험, 생명보험, 은행, 신용카드사 등 여러 가지 서비스 업체를 많이, 저희가 벌써 20여개가 넘는 회사와 제휴를 했거든요. 그것을 어떻게 소비자분들이 다 이해를 하시겠어요. 그래서 먼저 ‘생·노·병·사’에 따라서 카테고리를 나눴고요. 그래서 그분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했고.

그리고 한 마리만 키우는 게 아니고 3~4마리 키우시는 분들도 있잖아요. 그분들에게 그럼 그 여러 마리가 어떤 건 보험가입하고 어떤 건 저축가입 하는지 모르실 것 아니에요. 

그래서 ‘펫계좌’라고 하는 반려동물 식별번호를 부여해서 이 번호를 가지고 보험도 가입하고 저축도 하고 나중에 끝까지 책임져주는 체계 하에 운영하고 있습니다.

▲앵커= 차 변호사님, 얼마 전 금융플랫폼 서비스가 금융소비자보호법상 판매중개업에 해당하는 지 여부에 대한 금융위 보도자료 발표가 있지 않았습니까. 혹시 펫핀스 경우엔 어떨까요.

▲차상진 변호사= 기자님께서 적절한 질문 해주셨는데요. 스타트업에 투자할 때도 반드시 체크를 해야 될 것이 ‘규제’입니다. 이는 혁신적인 스타트업일수록 오히려 규제확인을 해야 하는 부담이 증가하는데, 왜냐하면 워낙 혁신적인 서비스이다 보니까 기존의 법률은 기존 산업을 기준으로 해서 ‘이 산업은 어떤 모델이니까 어떠어떠한 규제를 하면 되고 이용자 보호를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하다’ 이런 전제로 법률이 설계가 돼 있습니다.

혁신적인 기업 같은 경우엔 기존 법률과는 맞지 않는 부분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말씀해주신 것처럼 금융소비자보호법상 금융상품 판매 중개업에 해당하게 되면 등록을 하긴 해야 됩니다.

그런데 금융위원회가 금융상품 판매중개 해당 여부를 판단하는 기준은 고객이 금융상품 계약을 체결하는데 스타트업이 얼마나 많은 정도의 관여를 하느냐, 이것을 기준으로 판단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특정 금융회사는 상품에 가입하도록 특정 금융상품을 조금 더 부각시킨다든지 강조를 한다든지 이렇게 하면 관여도가 조금은 높아진다고 볼 수 있고 그 관여도가 일정수준을 넘어서서 높아지게 되면 ‘이것은 중개다’ 이렇게 보게 되는데요.

그런데 제가 알기로는 펫핀스는 기본적으로 펫을 관리하는 금융 뿐 아니라 다양한 서비스, 하다못해 등록부터 나중에 장례까지 뭐 이런 것들까지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서비스 형태를 취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금융상품은 펫의 생로병사 중 일부분들, 비용적인 부분이라든지 그런 부분들을 도와주는 서비스의 하나로서 소개가 되고 있고요.

그래서 금융상품을 검색할 순 있지만 이는 고객이 자신의 수요에 맞게 검색을 해서 볼 수 있는 거고, 그조차도 광고로서의 성격을 가질 수 있도록 이렇게 세팅을 해서 비즈니스를 추가하고 계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앵커= 대표님께서 금융플랫폼을 운영하시는 당사자다 보니까 ‘금융소비자보호법 등록을 해야 하나’ 이런 고민들이 있으셨을 것 같아요.

▲심준원 대표= 저희도 내부적으로 조금 고민한 적이 있었는데요. 저희 펫핀스 어플을 써보시면 아시겠지만 과거에 잘 모르시는 분들은 보험을 여러 보험사를 취급하는 법인 보험 대리점, 일명 GA라고 하는 곳과 혼돈하시는 분들이 있어요. 저희는 대리점을 하는 회사는 아니고 플랫폼이고요.

저희 회사는 아까 말씀드린 카테고리별로 여러 가지 상품들이 있지만 어떤 특정상품을 권유하거나 추천하진 않습니다. 보험을 판매하는 전문 GA나 대리점 같은 경우는 수수료가 많다든지 본인들의 이익이 되는 것들을 전문적으로 추천한다면 저희는 전혀 추천하는 기능이 없어요.

그러니까 반려동물 키우시는 분들이 나의 상황과 반려동물의 건강상태에 따라서 본인들이 선택할 수 있는 것들을 저희가 딱 나열해주는 것이기 때문에 좀 다르다고 볼 수 있습니다. 가장 핵심은 바로 상품 선택권이 완전하게 소비자에게 있다는 게 가장 핵심이라고 보여 집니다. 

▲차상진 변호사= 사실 뭐 금융상품 중개업 등록을 하는 방향으로 비즈니스 모델을 설계하는 것이냐 아니면 그렇지 않냐, 이 부분은 기업의 경영 전략적 선택사항인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금융상품 판매 중개업 등록을 하게 되면 금융당국의 엄격한 규제를 받게 되지만 반면에 금융상품 취급에서는 그 부분에서는 조금 더 자유로울 순 있고 또 강력한 규제를 받는 대신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해서 보다 철저한 시스템이 구비되기 때문에 그런 점에서는 소비자들의 신뢰를 쌓을 수 있고 기업 자체적으로도 리스크 관리 역량을 기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반면엔 엄격한 규제를 준수해야 되니까 기업입장에선 부담이 될 뿐 아니라 사업의 운영이 사실은 금융상품 쪽으로 자연스럽게 흐르게 될 수 있다는 점, 그리고 금융상품 서비스로 고객들이 ‘아 이 기업은 금융상품을 제공하는 서비스구나’ 이렇게 인식해서 그렇게 흘러가버릴 수 있다는 점은 사실은 등록하는 데 커다란 부담으로 다가옵니다.

사실 규제받는 거에 대한 부담보다는 서비스가 고객들이 인식할 때 ‘여기는 금융서비스야’라고 인식하는 거 자체가 대표님 입장에서는 더 부담일 것 같아요. 왜냐하면 반려동물을 키우는 이용자들은 반려동물과 관련된 것들은 막 신나서 어떻게 보면 쉬는 마음으로 그런 것들을 기뻐하면서 보는데, 이것을 처음 인식할 때부터 ‘나는 펫이 있으니까 어쩔 수 없이 금융상품은 필요하니까 본다’ 이런 마음으로 보게 되면 사실 그거 자체가 일이고 그러다보면 관심이 떨어질 수 있거든요.

그래서 대표님께선 아무래도 반려동물과 관련된 어떻게 보면 여러 서비스들을 동시에 편하게 좀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쪽으로 맞추고 계신 것 같습니다.

▲앵커= 끝으로 펫핀스의 강점이나 마지막으로 해주실 말 있으면요.

▲심준원 대표= 소비자분들을 위해서 쉽게 설명드릴 수 있는 건 사진 1장으로 관리가 가능하다. 아마 기존에는 보험을 가입하려면 사진 2~3장이 필요하다든지 또 어떤 서비스는 식별을 위해서 강아지 비문이라고 하죠. 코지문이나 홍채 같은 것들을 요구하는 경우가 있었는데.

펫핀스에서는 사진 1장과 기초정보만 입력하면 아까 말씀드렸듯이 펫계좌라는 게 형성돼서 펫계좌를 통해 서비스를 다양하게 이용하실 수 있는 아주 간편한 게 있고요. 저희 지금 펫핀스에서 운영하는 여러 기술들은 40여가지 특허와 임치, 상표권, 저작권 등이 등록돼 있으니까 소비자들이 편하게 즐겁게 이용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앵커= 변호사님께서도 한 말씀 해주시죠.

▲차상진 변호사= 오늘 펫핀스에 대해서 여러분들이 잘 알 수 있는 기회가 돼서 좋았고요. 펫핀스 응원하겠습니다. 그리고 투자자들 입장에서는 내 투자금을 어떻게 회수할 것이냐 이 부분이 되게 중요한데 이 부분은 시간관계상 다음에 한 번 다뤄보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앵커= 저도 이번 주 생소하기도 한 펫보험이라는 것에 대해 많이 알게 돼서 유익한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여기까지 듣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새아 앵커, 차상진 변호사, 심준원 대표 webmaster@lt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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