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일) 박한철 헌법재판소 소장의 빈 자리를 이정미 재판관이 채우게 됐습니다. 이정미 재판관은 헌재 소장 권한대행으로 선임되면서 탄핵심판에 대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공정하고도 엄격한 탄핵심판이 돼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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