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소개

“상식과 원칙이 통하는 사회,
법률방송뉴스가 함께 만들어갑니다.”

2007년 5월 국내 유일의 법률 전문 방송으로 출범한 법률방송이 2016년 11월 1일 인터넷 뉴스 서비스 ‘법률방송뉴스’(www.ltn.kr)로 새롭게 여러분을 만납니다.

정보통신의 발달로 뉴미디어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기존 신문, 방송으로 대표되던 뉴스의 개념이 변하고 있습니다.

법률방송뉴스는 뉴미디어 시대에 발맞춰 인터넷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라는 새로운 미디어를 통해 여러분과 실시간으로 소통하겠습니다.

법률방송

“치우치지 않는 뉴스를 만들겠습니다”

법률방송뉴스는 공정하고 중도적인 언론을 지향합니다.
한국사회는 여전히 분열의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최근에만 해도 국정농단 의혹부터 법조계의 잇단 비리 사건까지, 우리사회에서 불신의 골은 아직도 깊기만 합니다.

이런 현실에서 법률방송뉴스는 이념적, 정파적, 계층적 편파성을 벗어나 공정한 언론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겠습니다. 편파적 선입견 없이 철저한 사실 확인을 통해 검증된 기사를 최우선의 가치로 두고 정론의 길을 걷겠습니다.

법률방송이미지

“소외된 이들의 목소리를 듣겠습니다”

법률방송뉴스는 우리사회의 빛나고 밝은 곳만큼, 어둡고 소외된 이웃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언론의 관심을 필요로 하는 곳이라면 아무리 외진 곳이라도 달려가겠습니다.
‘함께 사는 사회’야말로 한국사회가 궁극적으로 지향해야 할 목표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법률소외계층의 사연, 평범한 우리 이웃들의 화제와 미담 발굴 보도에 힘쓰겠습니다.


“법조계와 국민의 소통의 장이 되겠습니다”

법률방송뉴스는 쉽고 재미있는 법률 콘텐츠로 법률전문가와 국민들의 연결고리 역할을 하겠습니다.
법조인과 학계, 그리고 우리사회 각계의 전문가에게는 그 역량과 목소리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겠습니다. 국민들에게는 법조계와 양방향으로 소통할 수 있는 통로이자 동반자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법률방송의 또 하나의 모토인 ‘전 국민의 법률 파트너’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